영어 말하기 능력은 이제 필수 스펙입니다.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 모범 답안을 중심으로 표현, 발음 등 완벽한 피드백을 통해 학습합니다. 고득점을 위해 개별 수준 분석후 취약한 부분을 중심으로 반복 훈련하게 되므로 화상 영어 1:1 수업은 여러분의 말하기 능력을 확실하게 향상시킵니다.
TOEIC Speaking | OPIc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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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 방법 | 문제의 패턴이 정해져 있다. 예: 문제 1번은 화면에 나타나는 영어 문단 읽기, 문제 2번은 사진묘사 등 문제에 따라 내용과 주제는 달라지지만 큰 패턴이 정해져있다. |
돌발 문제나 시험 응시자가 직접 질문을 하는 롤 플레이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즉, TOEIC Speaking에 비해 프리 토킹을 요구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
틀이 정해진 시험을 원하면 TOEIC Speaking을, 자유로운 주제를 원하면 OPIc을 선택하면 좋다. |
사전 설문조사 여부 | 사전설문조사 없이 무작위로 문제가 출제된다. 주로 업무와 관련된 상황, 혹은 문화를 초월한 일상생활이 출제된다 |
시험 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를 체크한다. 자신의 관심사, 거주형태 등에 관해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이 오리엔테이션을 바탕으로 본 시험문제가 출제된다. | OPIc의 경우 사전 설문조사를 토대로 출제되나 돌발문제도 있으니 사전 설문조사와 관련된 부분만 공부해서는 안된다. |
시험레벨 | 레벨 1부터 레벨 8까지 나누어져 200점 만점으로 환산된다 | NL, NM, NH, IL, IM(IM1, IM2, IM3), IH, AL의 레벨 |
보통 기업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TOEIC Speaking은 레벨 6이상, OPlc은 IM2 이상을 요구하는 기업이 대부분 |
시험시간 | 문항별로 대답 시간이 정해져 있다. 해당 시간이 지나면 녹음이 멈추게 된다. | 총 40분이라는 시험시간이 정해져 있을 뿐 문항별 답변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
단순히 문법이나 어휘 등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언어 평가도구입니다. 국내에서는 2007년 시작되어 현재 약 1,600여 개 기업 및 기관에서 OPIc을 채용과 인사고과 등에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TOEIC Speaking 시험은 총 6개의 파트, 11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당 정해진 시간 내에 답변해야 하는 말하기 시험입니다. 즉, 짧은 시간 동안 각 유형에 맞게 누가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느냐가 핵심이며, 채점은 원어민이하기 때문에 원어민 기준에서 이해 가능한 말인지, 일상생활과 업무상에서 필요한 말을 적절하게 사용했는지가 측정요소입니다. 말하기 시험은 혼자 연습할 경우 단기 고득점 취득이 어렵기때문에,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파트너 및 전문적인 지도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구분 | 문제유형 | 문항 수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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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1-2 | Read a text aloud - 문장 읽기 |
2 | 답변시간 45초 - 답변 준비 시간 45초 |
Question 3 | Describe a picture - 사진 묘사 |
1 | 답변 시간 45초 - 답변 준비 시간 30초 |
Questions 4-6 | Respond to questions - 듣고, 질문에 답하기 |
3 | 답변 시간 15초~30초 - 답변 준비 시간 없음 |
Question 7-9 | Respond to questions using information provided -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
3 | 답변 시간 15초~30초 - 답변 준비 시간 없음(지문 읽는 시간 30초) |
Question 10 | Propose a solution - 해결책 제안하기 |
1 | 답변 시간 60초 - 답변 준비 시간 30초 |
Question 11 | Express an opinion - 의견 제시하기 |
1 | 답변 시간 60초 - 답변 준비 시간 15초 |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1989년도부터 시행된 국제공인영어능력평가로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이나 이민을 희망하는 전 세계 연간 250만명의 응시자와 약 140개국, 9000개가 넘는 교육기관, 기업체, 정부기관 및 단체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국제공인영어능력평가시험입니다. 국내에서도 졸업(카이스트,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과 취업, 승진(삼성 테스코, LG전자, MBC, KBS 등) 목적의 영어능력평가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