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영어 수업이란 ?

화상 영어 수업은 인터넷을 기반으로한 온라인 수업을 의미합니다.
초등시절부터 배워온 영어, 하지만 12년 동안 영어 강의를 들었지만 여전히 외국인과의 대화를 두렵게 느끼신다면
결론은 여러분의 공부방법이 효과적이지 못했다는겁니다.
사실 주입식 교육시스템을 고수하는 한국의 영어 교육방식으로 우리들이 유창한 스피킹을 한다는 것은 매우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대학생이 되서야 취업을 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면 이 또한 언젠가 영어가 또한번 우리들의 발목을 잡게 될것 입니다.
언어는 하루아침에 마스터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시작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가능합니다.

화상 영어 수업은 유학을 가지 않고도, 학원을 가지 않고도 집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생생하게 1대1 수업이 가능합니다.
학원에서는 1대 다수의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업시간 중 원어민 선생님과 내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적습니다.
유창한 스피킹의 가장 빠른 지름길은 우리가 한국어를 그렇게 배웠듯이 매일 매일 듣고 말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겁니다.
스피킹 플러스는 여러분에게 양질의 수업과 철저한 피드백으로 여러분의 시작을 돕겠습니다. 하루 9,100원의 수업료로 매일 50분씩 원어민 선생님과 1대1로 친구처럼 대화하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은 세계의 공통어로 여러분을 표현하고 글로벌 리더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될것입니다.